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다가올 미래의 ‘빅 아이디어BIG IDEA’를 얻기 위한 필수 전략, '야생적 지식' 불완전한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철학자처럼 생각하라 철학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사고법!
앤더스 인셋
원제 야생적 지식
발행일 2019.4.19
ISBN 9791159313561 03320
사양 면수 272쪽 | 크기 152x225mm
가격 15800원
분류 경제경영

책 소개

다가올 미래의 빅 아이디어BIG IDEA를 얻기 위한 필수 전략, ‘야생적 지식

불완전한 현실을 뛰어넘기 위해 철학자처럼 생각하라

철학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사고법!

오늘날의 사업가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지혜가 쌓이기도 전에 지식이 계속해서 쌓이는 세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결국 정리되지 않은 데이터와 경험, 지식 등을 일컫는 ‘야생적 지식’이 가진 힘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본질을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어떠한 지식을 비즈니스와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미래의 삶과 비즈니스의 문제에 지금까지의 방법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법을 알려준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성공하는 리더, 혁신하는 리더가 되는 법

우리는 그 어떤 시대보다 많은 정보를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이 시대는 기업에 끊임없이 창의와 혁신을 요구한다. 하지만 수많은 미디어와 정보에 노출된 현대인은 사고 과정을 통하여 정보를 걸러내는 과정을 생략하고 비슷한 의견에 ‘좋아요.’를 클릭하며 듣고 싶은 뉴스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또 매일 맞닥뜨리는 사소한 문제에 매달려 정작 중요한 ‘생각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의 리더는 논리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이제 인간의 감정까지 다룰 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저자는 과거의 관료적인 리더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창의와 혁신의 정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존에 있던 지식에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얹어나가면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에는 완벽한 상태가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생각한 것을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기를 권한다. 행동하며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공유와 참여가 중요해진 이 시대에서는 협력을 장려하고 실패를 창의와 혁신의 과정으로 여기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에 선택적으로 집중하고 자신만의 생각 체계를 거치며 단순화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저자는 21세기 리더의 중요한 자질로서 감성적인 능력을 꼽는다. 공감 능력과 겸손, 정직은 이제 권장하는 요건이 아니라 필수 덕목이다. 또 리더는 계속해서 배우려는 의지로 충만한 아마추어 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변화를 앞질러 사고하라!

혁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대담한 비즈니스 철학가의 조언

저자가 전체 5장에 걸친 내용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방법을 체화한다면 조직의 혁신은 물론이고 경영의 혁신, 삶의 혁신을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리더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혁신을 향한 확실한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 속의 한 줄 

 

21세기의 온갖 혼란과 위기를 앞질러 생각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비즈니스 리더와 기업들에게 이것은 두 번 변한다는 의미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이므로, 일단 ‘행동’이 변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핵심적인 변화는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행동을 바꾸고 다른 한편으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임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4p

 

과거 세계에서 태동한 철학은 과학과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이야말로 철학과 다른 분야를 통합해야 한다. 역사에서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사각지대를 찾아내 내일의 과학 지식 및 기술과 통합해야 한다. 지혜는 이미 보유한 것이 아니라 영원히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29p

 

아이디어는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르거나, 다른 아이디어를 베끼거나 훔칠 때 떠오르거나, 우연한 기회로 혹은 기존의 멘탈 모델과 사고 체계를 무너뜨렸을 때 생겨난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한 가지 보편적인 비법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잊는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비워라. 아이디어는 난데없이 하늘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소위 ‘예술가’가 앉은 자리에서 단번에 쏟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걸작은 오로지 엄격한 실험, 시행착오의 과정, 재수정과 발견 등 종합적인 노력으로 얻어지는 결실이다.

49p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때는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기본적인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스스로 모든 답과 수많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외부자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제품이나 해결책은 고객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거나 진정한 가치를 더해야 한다. 스스로 자문하라. “우리는 남들보다 무엇을 더 잘하는가?” “나의 가치 제안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고객들의 삶을 개선하고 있는가?” 만약 이런 질문에 대답할 수 있고, ‘내가 왜 10년 후에도 사업을 계속하고 있을까?’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사업은 살아남아 번창하며 진정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90p

 

이번 단락은 조금 길어질 것이다. 여기서는 범위를 좁혀 가장 중요한(올바른) 일부터 시작하여 올바르게(먼저) 처리하는 방법과 올바른 초점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핵심 개념과 생각들을 살펴볼 것이다. 기회로 가득한 세상과 복잡성이 커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상관없는 선택지나 정보는 버리고 차단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우리의 행동 방식에 잘못된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내가 ‘직감 단락Gut-Feeling-Short-Circuit’이라 부르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142p

 

리더의 역할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공감하며 개개인의 패러다임을 이해하여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리더는 그들의 목표에 기여하고 투자할 수 있다. 공감능력은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제대로 터득하면 사업성과를 기하급수적으로 향상시키는 잠재성을 갖는다. 공감능력은 훈련할 수 있고 또 훈련해야 한다. 궁극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일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작은 계획을 실행함으로써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공감능력의 훈련 방법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단한 단계들로 쪼개어’ 시작하라는 것이다.

202p

 

무엇인가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에는 철학이 필요하며, 철학에는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지난 수십 년간 관리자와 리더는 강해져야 하고 확신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고 전문가나 유능한 인재는 약점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배웠다. 21세기에 우리는 겸손, 절제, 검소함의 미덕을 확인하고 있다. 자신이 중요한 것을 알거나 모든 것을 안다고 믿지 않고, 나아가 스스로 아는 것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끝없는 경제 성장과 물질주의적 꿈의 무한대 실현이란 환상에서 고개를 돌리자.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일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라 수익성의 극대화와 단기 성장에 목매달지 말자는 뜻이다.

256p

목차

서문

제1장 야생적 지식: 비즈니스 철학을 시작하며

제2장 아이디어와 마법

제3장 집중과 단순성

제4장 가치와 감정

제5장 변화를 앞질러 사고하라: 비즈니스 철학을 마치며

맺음말

작가 소개

앤더스 인셋 지음

노르웨이 태생의 앤더스 인셋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철학가, 작가 겸 투자자다. 유명한 국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객원 교수로 강의를 하며, 프랑크푸르트국제연합(Frankfurt International Alliance, FIA)의 창립 파트너, 독일기술창업센터(German Tech Entrepreneurship Center, GTEC)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색다른 사고, 도발적인 주장, 록 스타 같은 면모로 유명한 앤더스는 리더십과 변화, 기술, 브랜딩, 창의성 등의 주제로 강연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전 세계 리더들에게 신뢰받는 자문가로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기법으로 일대일 코칭을 진행하며 새로운 질문을 찾는 CEO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앤더스는 또 미래 트렌드와 리더들이 현재 변화의 속도에 대처하는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는 10년간 컨설턴트와 벤처 기업가로 일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고, 창의적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공동 창업하여 수많은 독일 DAX 상장기업과 숨은 강소기업(Hidden Champions)들과 함께 일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큰 성공을 거둔 후에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떠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앱, ‘온라인 인쇄소’ 등의 스타트업을 창업 및 투자하는 벤처 사업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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