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월급보다 내 사업

예비 사업가를 위한 현실적인 코칭북
윤태성 지음
발행일 2018.12.12
ISBN 9791159313233 13320
사양 면수 248쪽 | 크기 152x225mm
가격 13500원
분류 경제경영, 해의시간

책 소개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는 내 사업을 꿈꾸던 과거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따라서 경영학 서적에 나오는 어려운 경영 전략이나 마케팅, 고객 관리가 아니라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막연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라는 실제적인 지침을 통해 안내하고 있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사업계획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사업 준비부터 실행까지 올 포인트 코칭!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는 ‘5W2H’로 정의할 수 있다. 5W2H는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누가 Who, 무엇을 What, 왜 Why, 어떻게 How, 얼마에 How much를 나타내며, 이들은 필수 항목과 보조 항목, 실행의 타이밍으로 구성된다. 내 사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5W2H로 나눈 후 하나씩 따져 확인하다 보면 어느 틈엔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며, 항목별로 하나하나 채워 넣는 과정이야말로 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설명하고 있다. ‘왜 내 사업을 하려고 하는가?’ ‘내 사업에서는 무엇을 상품으로 할까?’ ‘내 사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 등의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만 하던 사업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막연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현실화한다!
꿈만 꾸던 당신을 사업가로 안내하는 지침서

이 책은 사업, 창업을 다룬 책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실제로 정년이 보장되는 도쿄대학의 교수직을 내려놓고 벤처창업을 한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와 닿지 않는 경제 지식으로서의 창업 계획과 방법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선정할지, 회사를 그만두는 적기는 언제인지, 실제로 창업 후에 마련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등의 현장 밀착형 노하우를 전해준다. 한 마디로 내 사업을 시작하며 반드시 챙겨야 할 모든 실무를 한 권에 정리한 책이다. 따라서 언젠가 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직장을 그만두고 내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사람, 실제로 창업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 등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책 속 한 줄

월급쟁이는 지금 다니는 직장을 언제쯤 그만둘지 마음속으로 셈하지만, 생각하는 시기보다 더 빨리 그만두기가 쉽다. 2016년부터 우리나라 기업의 정년은 60세가 됐다. 하지만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믿는 월급쟁이는 18퍼센트에 불과하다. 2016년에 조사에 따르면 월급쟁이들은 자신의 정년을 평균 50.9세라고 예상했다. 남성은 평균 51.7세, 여성은 49.9세다. 기업의 형태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데 공기업 54.8세, 중소기업 50.8세, 대기업 48.8세였다.* 50세 언저리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면 정년 연령이 더 올라가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재취업이 어렵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할 수밖에 없다는 각오가 되고 있다. 사업은 월급쟁이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_p.12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내 사업이라는 꿈을 꾼다

막연하게 생각만 해도 무방한 월급쟁이와 달리 창업가는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월급쟁이 중에는 꿈만 꾸고 실제로는 평생 내 사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모든 창업가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시도했다는 거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한 사람이 바로 창업가다. 월급쟁이 중에도 마치 창업가처럼 일하는 사람이 있다. 천성적으로 성실한 경우도 있지만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진 사람도 있다. 목적 가운데 하나는 출세다. 보통은 직원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어느 정도 직위까지는 별 탈 없이 승진한다. 또 다른 목적은 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일을 배우려는 사람이다. 직장에서 배운 기술을 가지고 내 사업을 시작하거나, 혹은 직장 자체를 내 사업의 고객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이런 사람은 월급쟁이라도 창업가 마인드로 일한다._p.31 창업가 마인드를 가진 월급쟁이도 있다

제대로 정의되어 있지 않고 막연한 문제는 맞닥뜨려도 풀 수가없다. 이럴 땐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는 게 우선이다. 문제가 너무 크다면 몇 개로 나누어 부분 최적화를 한다. 내 사업에 관한 문제를 작게 나눌 때에는 ‘5W2H’로 나누면 알기 쉽다. 5W2H는 언제 When, 어디서 Where, 누가 Who, 무엇을 What, 왜 Why, 어떻게How, 얼마에How much를 나타내며, 이들은 필수 항목 3가지와 보조 항목 3가지, 실행의 타이밍 1가지로 구성된다. 내 사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5W2H로 나눈 후 하나씩 따져 확인하다보면 어느 틈엔가 내 사업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된다. 항목별로 하나하나 체크하는 과정이야말로 내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여기에는 주의할 점도 있다. 5W2H 각각에 대한 부분 최적화를 다 모은다고 해서 반드시 전체 최적화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내 사업을 실제로 실행해야만 알 수 있는 내용도 많다. 이런 내용은 사업을 실제로 진행하면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하고 새롭게 최적화해야 한다. 전체 최적화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사업을 하는 내내 끊임없이 진행된다._p.44 내 사업을 5W2H로 나누어 준비한다

내 사업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사업 아이템과 나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경력과 내 사업을 잇는 스토리가 있으면 왜 이런 사업 아이템이 탄생했는지 고객이 이해하기 쉽다. 왜 이 상품을 개발하려 하는지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이를 거꾸로 이해해도 좋다. 관련된 경력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업 아이템이라면 스토리를 만들기가 어렵다. 스토리를 만들기 어렵다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사업 아이템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사업 아이템은 다루지 말아야 한다. 나만 만들 수 있는 스토리를 구상해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_p.90 나의 스토리에 어울리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다

사업을 생각할 때에는 상품의 가격을 올리거나 내릴 때에 약간의 가감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10배나 100배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플러스 차별화나 마이너스 차별화가 아니라 슈퍼 차별화를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갈비탕은 어느 식당에서나 한 그릇에 1만 원 정도 한다. 어떤 식당에서는 가격을 낮추어 고객을 늘리기 위해 갈비 양을 약간 줄이고 9,000원에 판매한다. 혹은 갈비 양을 약간 늘리고 11,000원에 판매하기도 한다. 경쟁자보다 10퍼센트 가감된 가격이다. 이 정도 차이라면 고객은 뭐가 다른지 차별화 요소를 이해하지 못한다. 가격이 약간 비싸다거나 약간 싸다는 느낌을 받는 정도다. 하지만 한 그릇에 10만 원하는 갈비탕이라면 어떨까? 놀라서 메뉴를 다시 한 번 쳐다볼 거다. 만약 100만 원하는 갈비탕이라면 고객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된다. 메뉴에 숫자를 잘못 적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실제로 한 그릇에 100만 원하는 갈비탕이 있을까? 이 가격의 핵심 가치는 갈비탕이 아니라 갈비탕을 담는 그릇에 있다. 갈비탕을 다 먹고 나면 그릇을 포장해서 가져가라고 준다. 갈비탕은 사실은 공짜다. 만약 최첨단 신소재로 만든 그릇이라면 혹은 비싼 골동품이라면 100만 원이라는 가격에 수긍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10만 원 하는 커피도 만들 수 있다. 커피는 공짜이고 커피 잔을 10만 원에 파는 식이다._p.168 100만 원짜리 갈비탕에도 전략이 숨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내 사업’이라는 꿈을 꾼다

1장. 내 사업, 누구나 할 수 있다

1. 월급쟁이와 창업가
– 월급쟁이 마인드와 창업가 마인드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창업가 마인드를 가진 월급쟁이도 있다

2. 내 사업이 어려운 이유
– 생각만 하다가 그치는 사람이 많다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정년퇴직하는 월급쟁이는 드물다
– 장사와 사업은 다르다
– ‘할 수 있다’보다 ‘하고 있다’가 중요하다

2장. 내 사업을 준비하는 7가지 포인트
내 사업을 5W2H로 나누어 준비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1. WHY- 사업 명분: ‘왜’ 내 사업을 하려는 걸까
– (의지) 정말 내 사업이 하고 싶은지 백 번 천 번 물어 본다
– (명분) 내 사업의 명분을 찾는다
– (명분) 명분은 내 사업의 뿌리다

2. WHAT- 사업 아이템: ‘무엇을’ 상품으로 할까
– (발견) 추상적인 개념만으로는 사업 아이템을 찾을 수 없다
– (발견) ‘어디를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 (발견) 도시 산책은 훌륭한 관찰 방법이다
– (발견) 똑같은 걸 보더라도 입장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게 다르다
– (발견) 가장 중요한 관찰은 나 자신에 대한 관찰이다
– (발견) 인생 산맥을 그려 나의 스토리를 만든다
– (발견) 나의 스토리에 어울리는 사업 아이템을 찾는다
– (발견) 사업 아이템은 내가 걸어온 발자국 안에 있다
– (판단) 다른 사람에겐 어려워도 나한텐 쉬워야 한다
– (판단) 사업초기에는 고객 만족보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템이 좋다
– (판단) 고객의 불편을 방치하면 기업이 망한다
– (판단) 불만의 종류와 크기를 분류한다
– (판단) 내가 1등 하는 아이템인가
– (판단) 1등하는 사업 아이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3. WHERE- 사업 모델: ‘어디서’ 사업할까
– (장소) 범위를 좁히면 1등 한다
– (장소) O2O 사업모델은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다

4. HOW- 경영: ‘어떻게’ 경영할까
– (모델) 표준 사업 계획서를 참고하여 스스로 질문하고 답한다
– (모델) 사업 모델과 고객을 동시에 확장한다
– (모델) 상품을 공짜로 주는 모델을 생각한다
– (모델) 매출이 제로가 되는 시나리오를 예상한다
– (모델) 창업 초기에 대기업과의 거래는 위험한 찬스다
– (신뢰) 좋은 평판을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쁜 평판을 얻지 않도록 노력한다
– (신뢰) 평판보다 더 중요한 건 신뢰다

5. HOW MUCH – 자금: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흐름) 나를 살리는 돈이 있고 나를 죽이는 돈이 있다
– (흐름) 내 사업의 모든 내용을 숫자로 표현한다
– (흐름) 받을 돈은 선불제로 하고 줄 돈은 후불제로 한다
– (흐름)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는 무조건 돈을 아낀다
– (가격) 가격은 고객을 유혹하는 미끼다
– (가격) 100만 원짜리 갈비탕에도 전략이 숨어 있다

6. WHO – 사람: ‘누가’ 함께할까
– (동행) 50대 50이 아니라 49대 51이 가능해야 좋은 파트너다
– (직원) 직원 한 명이 내 사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 (고객) 내 사업의 첫 번째 고객은 내 곁에 있다
– (고객) 단골과 일회성 고객은 확실하게 구분한다
– (동행) 의식적으로 다른 세계의 사람을 만난다

7. WHEN – 시기: ‘언제’ 시작할까
– (준비) 인생은 꾸불꾸불 골목길의 연속이다
– (준비) 직장을 그만두는 시기는 직렬과 병렬로 조정할 수 있다
– (준비) 내 사업을 하려면 직장에 다니면서 6개월 이상 준비한다
– (준비) 전략적인 기다림은 재산이다
– (출발) 시간은 ‘즉시와 적시’로 나누고 활동은 ‘흐름과 순환’으로 구분한다
– (출발) 사업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은 직관보다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야 한다

3장. 실행, 드디어 내 사업을 시작한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 5W2H로 체크한다
– 언젠가는 내 사업 5W2H 체크리스트 사례

1. 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원 포인트 코칭
– 사업 실행의 첫 단계는 마음 가다듬기
– 월급쟁이에서 창업가로 변신한다

2. 내 사업을 시작하면 반드시 챙겨야 할 실무
– 내 사업에 꼭 필요한 명함을 준비한다
– 합리적인 수준에서 사무실과 비품을 마련한다
– 내 인생에서 공부를 가장 많이 해야 할 때가 왔다
– 내 사업의 브랜드는 바로 나 자신이다

3. 내 사업은 살아남아야 한다
– 어디에나 텃세는 있으니 버티고 이겨내야 한다
– 일단 내 사업을 시작하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 ‘운칠기삼’이라고 말하지만 ‘기삼’이 먼저다
– ‘운칠’은 나의 운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다

작가 소개

윤태성 지음

부산대학을 졸업한 후 두산기계에서 근무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의 부품으로 일하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나는 어떻게 될까’라는 고민 끝에 사직하고 더 큰 능력을 키우고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도쿄대학에서 지능형 제품설계를 주제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도쿄공업대학 조수로 임용되어 일본 문부성 소속 공무원인 문부교관으로 근무했으며 지식관리 연구가 계기가 되어 도쿄대학 조수로 이직했다. 그러나 내가 잘하는 일로 세상이 좋아지는 것을 하고 싶어 도쿄대학을 사직하고 데이터 가시화 소프트웨어 벤처인 ‘오픈놀리지’를 창업했다. 유학생으로 시작하여 교수, 벤처창업을 거치면서 일본의 산학연을 골고루 경험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식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저서로는 《답을 찾는 생각법》 《고객은 독이다》 《한번은 원하는 인생을 살아라》 《탁월한 혁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융합시대 핵심 키워드: 지식 비즈니스가 뜬다!》 《오픈 놀리지: 지식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상대를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막강 데이터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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