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체성

탁석산 지음
발행일 2008.2.28
ISBN 9788970131467
사양 면수 144쪽
가격 5900원
분류 우리시대

책 소개

-내용-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가? 과연 한국적인 것이 존재하는가? 있다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표어가 과연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보는 것도 이 책의 과제 중 하나다.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세계화 시대에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남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하는 작업이고 해야 할 일이다. 교류가 잦아지고 다른 사람이 갖는 힘이 강할수록 우리는 과연 자신이 누군지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
탁석산은 1956년 서울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중학교 때까지 아무런 잡념 없이 공부에 열중했다. 하지만 경기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사태가 돌변하여 문제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3년간 독서와 축구로 일관하다 결국 꼴찌로 졸업한 그의 가방에는 도시락과 소설책만이 들어 있었다. 그는 주로 청계천의 헌책방을 배회했고 친구들을 모아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었다. 종로학원에서 처음으로 노트 필기를 하며 재수한 끝에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내 적성이 맞지 않음을 깨닫고 1년 후 자퇴했다. 이때는 또한 인생의 무의미와 허무의 소용돌이에 말려 있는 시기이기도 했다. 자퇴 후 당연히 징집되어 군대에 가게 되었고 육군으로 보낸 30개월은 인내심을 길러주고 인생의 평범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다시 공부를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학교생활은 비교적 즐거웠으나 역시 적성에 맞지 않아 고심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의 세례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흄의 인과론을 택했는데 그것은 인과론을 그나마 보편적인 주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1995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금은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수도대학동경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그동안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전5권), 《대한민국 50대의 힘》을 출간했다.

작가 소개

탁석산 지음

탁석산은 1956년 서울에서 2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지극히 평범한 초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중학교 때까지 아무런 잡념 없이 공부에 열중했다. 하지만 경기고등학교에 들어간 후 사태가 돌변하여 문제학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3년간 독서와 축구로 일관하다 결국 꼴찌로 졸업한 그의 가방에는 도시락과 소설책만이 들어 있었다. 그는 주로 청계천의 헌책방을 배회했고 친구들을 모아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었다. 종로학원에서 처음으로 노트 필기를 하며 재수한 끝에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내 적성이 맞지 않음을 깨닫고 1년 후 자퇴했다. 이때는 또한 인생의 무의미와 허무의 소용돌이에 말려 있는 시기이기도 했다. 자퇴 후 당연히 징집되어 군대에 가게 되었고 육군으로 보낸 30개월은 인내심을 길러주고 인생의 평범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다시 공부를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했다. 학교생활은 비교적 즐거웠으나 역시 적성에 맞지 않아 고심했다. 부전공으로 택한 철학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는 철학을 전공하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주로 서양철학의 세례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흄의 인과론을 택했는데 그것은 인과론을 그나마 보편적인 주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1995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금은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수도대학동경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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